주식 정리
에코프로비엠
DD0
2022. 2. 17. 22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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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에코프로비엠
- 연말 양도세 이슈, 금리 상승에 따른 성장주 주가 조정, 오창 공장 화재, 임직원 내부자 거래 이슈 등 고점대비 41% 하락함
- 금리인상, 우크라이나 사태 등 매크로 이슈는 여전하나, 회사 자체 상황은 막연한 우려에서 벗어나고 있음
- 공장 화재에 따라 CAM4N 4천톤은 연중 가동이 어려우나, CAM4 1만톤은 3월 중 풀가동 예상
- 22년 실적에 매출액 800억원 수준의 영향으로 제한될 전망임
- 임직원 내부자 거래는 개개인의 문제로 회사 영업에는 차질이 없다고 경영진은 선을 그음
- 4분기 실적은 매출액, 영업이익 YoY +104%, +99%, OPM 5.7% 기록함
- 매출 성장은 고객사인 삼성SDI와 SK On의 유럽, 미국 공장 본격 가동에 따른 물량 증가와 리튬 등 원재료 가격 인상에 따른 판가 상승 영향이 큼
- 이익률은 CAM6 12월 조기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, CI 비용, 인건비 등 영향으로 다소 낮게 나옴
- 일회성 비용 제외시 별도로 8.5%, 연결로는 7%대로 양호함
- 1분기 실적은 매출액, 영업이익 YoY +139%, +114%, 영업이익률 6.1% 전망
- 22년 연간 매출액, 영업이익 YoY +101%, +83% 전망
- 22년 셀 업체들의 실적 전망을 보면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전기차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
- 하지만 에코프로비엠의 1분기와 22년 전망치는 컨센서스를 상회한 수치임
- 차량용 반도체가 부족한 완성차 업체들은 저가보다는 고가 차량에 차량용 반도체를 좀 더 할당하고 있음
- 완성차들의 전략은 동사의 하이니켈 양극재 수요를 탄탄히 뒷받침해주고 있음
- 최근 BMW iX의 수요 호조는 동사의 CAM6 라니으이 조기가동으로 이어짐
- Ford F150 전기차 생산 준비 등 고객사들의 신차 판매 호조가 에코프로비엠의 핵심임
- 양극재 업체들의 실적은 NCM523, NCM622보다 하이니켈 양극재인 NCM811, NCM9 반반, NCA에서 주로 성장이 나오고 있음
- 니켈, 코발트 시세를 판가에 전가하는 사업구조는 인플레이션, 배터리 관련 메탈 가격 상승세에 수혜를 보고 있음
- 니켈 선물가격은 작년 2월 대비 26.6% 상승함
- 탄산리튬 현물가격은 전년대비 4배 이상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음
- 1분기 뿐만 아니라 22년에도 가격과 물량이 둘 다 상승하는 구조를 보일 것으로 보임
- 하이니켈 양극재에 대한 수요 호조로 에코프로이엠 CAM6 공장 조기가동, CAM5N 조기가동에 따라 22년과 23년 실적 전망치를 상향함
- 2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폭에 비해 EPS 증가폭은 낮음
- 에코프로이엠(삼성SDI와의 JV, 지분율 60%)의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해이기 떄문임
- 23년부터는 에코프로비엠 자체 공장 비중이 높아지며 EPS 증가율도 높아질 것
- 금리상승에도 불구, 인플레이션 헤지가 가능한 사업구조와 하이니켈 양극재에 대한 높은 수요가 투자 포인트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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