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향

안전자산과 위험자산 상황

DD0 2023. 11. 7. 15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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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자산과 위험자산 상황


모호한 경계

  • 최근 자산가격 동향에 따르면,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간 구분이 더욱 모호해지고 있음
  •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될 때, 국채, 채권, 달러, 금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었음
  • 최근엔 이런 경향이 아닌 흐름이 보이고 있음

안전자산의 약화 

  • 미국 국채 금리는 9월 FOMC 회의 이후 급락,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발생에도 불구하고 금리 하락 현상이 가속화됨
  • 국채가 안전자산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남
  • 달러화도 9월 이후 상승했으나 10월에는 주춤한 상태

타 안전자산도 영향을 받음 

  • 일부 안전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 엔화도 안전자산 지위를 잃어가며 엔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음

예외 : 비트코인 

  • 비트코인은 중동 리스크와 국채 금리 급등에도 불구, 10월 한 달간 29% 급등함
  • 일반적 위험자산으로 간주되는 비트코인이 다른 안전자산과 상반된 움직임을 보임
  • 유가도 중동 분쟁과 관련된 우려에도 불구 하락함

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의 모호한 경계 배경 

  •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영향력 확대로 국채와 주가의 상관관계가 강화됨
  • 국채와 주가 모두 통화정책과 유동성 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기술주와 같이 기술 관련 주식이 더 민감하게 반응함
  • 미국의 경제 동력이 기술주와 연관된 부분이 많아 동조화 흐름이 발생
  • 미국의 부채 증가, 정치적 불확실성, 고물가 및 고금리 우려 등 미국 국채와 달러화의 안전 자산 지위를 약화시키는 중
  • 국제 질서 변화로 중동 리스크가 미국 및 서방 국가에 미치는 영향이 줄었고,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로 원유 공급 차질의 위험 역시 감소했음
  • 투기 자금의 과도한 쏠림 현상으로 국채 금리의 급락과 주가 급등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함

전망 

  • 단기적으로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간의 경계가 모호한 상황이 지속될 것
  • 향후 경기 상황, 통화 및 재정정책, 인플레이션 흐름에 따라 자산 가격의 동조화 현상이 더 강화될 것으로 보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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