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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양극재 동향
- 2020~2021년 이차전지 소재 중 주가 상승폭이 가장 큰 업종은 양극재였음
- 완성차 배터리셀 업체들의 배터리 기술 개발 방향이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한 에너지 밀도 향상에 우선 집중했기 때문임
- 양극재는 배터리 생산원가에서 40% 정도의 비중을 차지함
- 소재 산업에서 시장 규모가 가장 큼
- 삼원계 리튬 배터리 양극재 시장에서 높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업체들은 미국, 유럽 내 신생 배터리 업체들까지 고객사로 확보할 가능성이 높음
- 국내 양극재 업체들의 총 생산 CAPA는 21년 25만톤, 23년 77.5만톤, 25년 117만톤 이상으로 확대될 것
- 25년 연간 삼원계 양극재 수요 전망치인 약 300만톤 대비 상당히 부족함
- 국내 양극재 업체들의 중장기적 CAPA 증설 계획 상향과 이에 따른 성장세가 지속될 것
- 단기적으로 LFP 배터리 수요가 증가할 수 있으나, 중장기적으로는 NCM/NCA 배터리가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주력이 될 것
- 높은 기술력을 가진 국내 양극재 업체들의 중장기 성장성은 여전히 클 것
- 양극재 적용 방향은 '622', '712', '811', '9 1/2 1/2'으로 가며 니켈 비중이 지금보다 더 늘어난 90% 이상으로 높아질 예정
- 에너지 밀도가 210Wh/kg에서 305Wh/kg 수준까지 높아지며 배터리 셀 가격이 $100/kWh대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됨
- 22년에는 23~24년 CAPA 증가폭이 큰 국내 전지박과 전해질 업체들에 주목해야할 것
- 21년 4분기부터 국내 전지박 업체들의 미국, 유럽 CAPA 증설 계획을 발표하거나 주요 완성차, 배터리 셀 업체들과의 장기 공급 계약 가시화로 주가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것
- 23년부터 전기차 배터리 소재 적용이 본격화될 예정인 실리콘 음극재(CNT 도전재 포함) 업체들도 관심 부각될 것
- 향후 전지박 시장 내 국내 업체들의 점유율이 확대될 전망
- 전지박의 높은 기술적 진입 장벽 감안 시 신규 업체들의 진입이 상당히 제한적일 것
- 전지박은 구리를 고도의 공정 기술을 통해 두께가 얇으며, 일정한 인장 강도를 유지하게 만든 박으로 이차전지 음극판으로 사용되는 핵심 소재임
- 전지박은 핵심 설비인 티타늄 전착 드럼 포함, 대규모 CAPEX를 필요로 하며 안정적인 양산 수율을 확보하기까지 긴 시간이 소요될 것
- 현재 전지박용 티타늄 전착 드럼은 3년 가량 주문이 밀려있음
- 전세계 전지박 시장은 국내 3사인 SK넥실리스, 일진머티리얼즈, 솔루스첨단소재와 CCP(대만), Wason(중국), Furukawa(일본), Nippon Denkai(일본) 등 Top 7 업체 정도만이 높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수준을 충족 중
- 국내 전지박 업체들은 유럽, 미국 지역에 대규모 전지박 생산 설비 투자에 나설 계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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