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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엔켐
- 국내 1위 전해액 업체 엔켐 적정 시가총액은 3.2조원 수준으로 제시
- 동사의 CAPA 계획이 대폭 상향되는 25년 예상 실적 기준
- 전해액은 배터리 핵심 소재로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로 진입장벽이 존재함
- 타소재 대비 소외되어 적절한 평가를 받지 못하는 상황임
- 엔켐은 경쟁업체들 대비 가장 공격적인 증설 계획 보유 중
- 미국 내 33만평 수준의 인허가가 완료된 넓은 유휴부지를 보유한만큼 가장 고평가 받는 것이 타당함
- 미국 내 수요 증가로 25년 증설 계획 대폭 상향 전망
- 주력 고객사 SK ON 증설에 근거함
- 동사는 SK On 전해액 메인벤더로 조지아 공장에는 솔벤더로 참여 중
- 중요한 것은 25년부터 순차 가동될 블루오벌SK 공장임
- 동사가 F150 라이트닝 단독 전해액 공급사이며, 유휴 부지를 기확보한 점 감안 시 메인벤더 지위 유지 가능성이 높음
- 인허가/퀄 기간 감안 시 25년까지 신규 벤더 진입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함
- 단독 벤더 가능성 유력하나 보수적으로 현 수준 M/S인 70%를 가정해도 총 12만톤 CAPA가 필요함
- LG에너지솔루션 2만톤 합산 시 총 14만톤임
- LGES 내 점유율 확대 가능성과 신규 고객사 추가 가능성 고려 시 이것도 보수적인 추정임
- 전해액 주요 원재료인 LiPF6 조달 안정성 확보 및 내재화를 위해 오랜 기간 공을 들여옴
- 다수의 LiPF6 장기 공급계약(최소 3년, 4~5건 추정)을 체결함
- 국내 전해액 업체들 중 최다이며, JV(Shida 합작) 설립으로 LiPF6 생산 내재화(액상 솔트 10만톤, 용매+LiPF6) 추진 중
- LiPF6 스팟 가격 상승 지속 중인 상황에서 장기계약을 통한 조달 및 내재화는 마진 확보 차원에서 중요함
- 동사는 21년 4분기까지 장기계약을 통한 조달 비중이 80%를 넘었으며, 올해 하반기부터 대부분 장기계약을 통한 조달 가능
- JV를 통한 직접 생산은 23년부터 가능할 것
- 비용 구조는 더욱 개선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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