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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이차전지 전망
글로벌 상황
- 금리 인상, 경기 둔화 우려, 국제 분쟁 등으로 매크로 불확실성이 상승
- 폭스바겐, GM, 포드와 같은 완성차 제조사들은 전기차 가격 경쟁으로 수익성에 어려움을 겪어 신차 출시 계획을 연기 중
- 전세계 주요 국가들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함
- 내연기관차량의 판매 축소 또는 금지 계획을 수립 중
- 미국, 중국, 유럽, 브라질, 인도 등이 2030~20235년경부터 친환경차로 대전환 계획 중
- 에너지 변환 효율이 높은 전기차가 가장 유력한 대체 수단이 될 것
미국 전기차 시장 상황
- 2022년 기준 7% 침투율 기록, 높은 성장세가 기대됨
- 미국의 새로운 차량 배출 기준은 전기차 보급을 강화하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을 감소하기 위함
- 바이든 대통령의 전기차 지원 정책으로 국내 배터리 산업에 좋은 기회가 될 것
- GM, 포드 등 미국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 수요 성장세 둔화로 실적에 어려움을 겪는 중
- GM은 전기차 출시 일정과 픽업 트럭 생산 공장 가동 시점 연기
- 포드는 전기차 사업부 손실 발생과 생산 목표 일정 조정으로 운영 탄력성을 갖춤
- 루시드는 2023년 연간 전기차 생산 목표 하향 조정
- 전기차 업체들은 기존 예정된 생산 공장 가동 일정이나 투자 계획 등이 변경되거나 연기되는 중
미국 전기차 시장의 정책 변수
- 공화당 유력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기차 전환 정책을 백지화할 것이라고 하며, 기후 변화 정책에 부정적 입장을 보임
- 현재 전기차 할인 정책, AMPC 등 정부의 인센티브 규모가 축소될 수 있으며, EPA, NHTSA의 규제 완화 가능성이 존재함
-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
- 2032년까지의 목표로 기업 평균 연비 59.9mpg 달성(현재 41.1mpg), 초과 연비 0.1mpg 당 $15 벌금 부과
- 2032년 신차 기준 CO2 배출량 목표 설정
- 2027~2032년 신차 온실가스 배출량 56% 감축 목표
- 2032년 전기차 판매 점유율 목표 설정(경형차 67%, 중형차 46%)
- 청정 차량 세액공제 및 AMPC에 따른 세제 혜택 제공
- 트럼프 공약(2023.7)
- 2천억 달러의 비용 및 신차 평균 가격 1천달러 이상 상승을 야기하는 CAFE 연비 기준 종료 및 규제 완화
- EPA 차량 배출 규제 취소
- IRA 법으로 중국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 중단
- 미국-캐나다-멕시코 자동차 협정 조항 준수 강조
- 바이든 정부 정책 철회 등
유럽 내 전기차 배터리 시장 동향
- 유럽 내 전기차 수요가 둔화되는 중
- 경기 둔화와 독일 법인 전기차 보조금 폐지 등으로인해 수요 약세를 보임
- 완성차 제조사들의 전기차 재고 증가 중이며, 이로인해 핵심 부품 수요 약화 가능성이 있음
- 폭스바겐 등 주요 제조사들의 전기차 모델 생산이 감소 중
- 유럽에서 한국 배터리 업체들의 점유율 감소,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 상승 중(CATL 82% 정도 점유 중)
- 완성차 업체들의 LFP 배터리 채택 계획으로 인해 중국 업체 점유율 상승 예상, 국내 업체 점유율 하락 예상
- 중국 기업들이 투자 유치를 위해 노력하며 선호도 상승 중
- 유럽은 중국 기업의 투자 유치에 적극적, 미국은 중국 견제 중이며 자국 배터리 공급망 강화하려함
- 중국 배터리 업체들은 독일, 헝가리, 프랑스, 스페인, 포르투갈에 대규모 배터리 공장 건설을 추진 중
EU 배터리법
- 유럽은 6월 배터리법을 승인했고, 24년 2월부터 시행 예정
- 배터리법은 지속 가능성과 순환성 강화, 핵심 광물 재생원료 의무 사용,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등이 목표
- 중국 배터리 업체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, EU와 중국의 배터리 규제의 차이로인해 비용 증가와 수출 제약 가능성 존재
- 탄소 발자국 신고 의무화 및 일정 수준 이상의 탄소배출 제품 시장 판매 제한
- 휴대용 배터리는 소비자나 사업자가 분리 및 교체 가능하도록 설계
- 디지털 배터리 여권 도입으로 배터리 내 정보 기록 및 재활용 정보/이력 제공
- 배터리 원자재 공급망 추적 시스템 구축과 관리로 환경 및 사회적 영향 평가
- 폐배터리 수거 비율과 핵심 광물 수거 비율 등 규제
시장 전망
- 세계적 경기 둔화와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전환 계획 변화 고려 시, 2030년 세계 전기차 침투율은 52%에서 45%로 하향 조정
- 24년과 25년 전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각 3%, 4%로 하향 조정
- 미국의 EPA가 차량 배출 기준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신규 규제 발표
- 27년식부터 32년식 차량에 적용되며, 배출 허용량을 단계적으로 낮춰 32년에는 1마일 당 82g으로 설정
- EPA는 이로인해 32년에 전기차가 승용차의 67%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
- 2030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약 3850만대로 예상
- 북미 지역 전기차 판매량은 약 918만대, 배터리 셀 수요는 991GWh로 추정, 연 capa 규모 약 1400GWh 추정
- 24~30년 전세계와 북미 전기차 배터리 연평균 수요 성장률은 각각 21%, 30% 수준 추정
국내 배터리 업체 전망 (25년)
- 국내 배터리셀 업체들의 2030년 생산 캐파는 LG에너지솔루션 약 850GWh, 삼성SDI 약 290GWh, SK온 약 290GWh로 전망
- LG에너지솔루션 매출액 59.7조원 YoY +42%, 영업이익 8.8조원 YoY +100%, 영업이익률 +15%
- 삼성SDI 전지부문 매출액 28.6조원 YoY +22%, 영업이익 2.6조원 YoY +37%, 영업이익률 +9%
- SK온 매출액 24.7조원 YoY +36%, 영업이익 3.8조원 YoY +437%, 영업이익률 +15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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