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반응형
2024년 글로벌 투자환경과 주요 이슈
글로벌 투자환경
- 유럽중앙은행, 연준 등 선진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 중단기와 금리 인하 사이클 시작이 겹친 상태
- 과거 미국에서 금리 인상 중단기 중 실물경제 둔화와 금융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
- 미국 장기금리(미국채 10년물 금리)와 달러는 하락, 주식 시장은 상승하는 경향을 보임
- 24년에도 이러한 상황이 유지될 것으로 보임
미국과 중국 관계
- 샌프란시스코 선언 후 미중 간 디커플링에서 디리스킹으로 모색 중
- 양국 간 통상 규제 완화와 무역거래는 점차 증가할 것
- 중국의 미국채 매도 중단 등이 중요한 경제적 협력 요소로 부상할 것
- 24년 G2인 미국과 중국은 갈등보다는 협력을 우선시 할 것
- 정상회담에서 군사 소통 채널 복원, 외교 진행, 핫라인 개설 등 양국은 관계 개선을 모색함
- 양국 간 경쟁 구도 속 위험 관리를 강조하며 협력 강화할 것
- 미국은 첨단 기술 분야 제외, 통상 규제 완화와 무역 거래를 늘려갈 것
미국 대선 전망
- 바이든이 낙선 예상되나, 트럼프와 치열한 경합으로 전망
- 여론조사 결과, 바이든 지지율이 하락하고 트럼프가 우세한 상황
- 고령이라는 이유로 현직 프리미엄을 상실한 바이든이지만, 공화당내 지지자 이탈 등이 보이는 중
- 낙태권 등 극우 정책이 중요 이슈로 부각되면 투표 행태의 변화가 예상됨
미국 증시 전망
- 11월 이후 미국 증시는 산타랠리 중
- 연말 쇼핑 시즌 기대와 11월 FOMC, 10월 CPI 결과 등에 따른 금리 인상 중단과 내년 금리 인하 기대 등이 배경
- 2013년 이후 S&P 500 지수의 월간 수익률을 보면, 산타랠리와는 괴리가 있음
-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한 기대는 11월이 가장 높고 12월은 기대가 소멸됨
- 올해는 11월 수익률이 크게 상회하며 산타랠리 특징을 보임
- 12월 산타랠리 피크아웃 후 내년 2월까지 조정이 보일 것으로 보임
유럽 증시 전망
- 미국 10월 CPI 결과로 미국 증시가 상승하며, 미국과 유럽 증시 외 타 국가 증시는 디커플링 현상을 보일 것
- 유럽 증시 중 대표 지수인 Euro Stoxx 50은 최근 10월27일 저점 이후 10% 상승 중, S&P 500도 11% 상승 중
-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23년 7월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후 유럽 중앙은행도 23년 9월에 금리 인상 사이클을 종료
- 미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경로에 따라 내년에 5번의 금리 인하로 최종정책금리가 4.0~4.25%가 될 것
- 유럽중앙은행은 10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주요 정책 금리 동결, 자산매입프로그램과 팬데믹 긴급매입프로그램을 이전 결정과 동일하게 유지
- 경기둔화와 인플레이션 압력 등 고려해 유럽중앙은행은 금리 동결, 자산매입프로그램 잔액은 감소, 긴급매입프로그램은 24년까지 지속할 계획
- 유럽중앙은행은 유로존 경제의 취약함이 23년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, 물가 상승률은 하락하고 불확실성은 존속함
- 미국은 10월 CPI 영향에 따른 물가하락에 대한 우려를 보임, 유로중앙은행은 유로존에서 물가 오름폭을 줄여가는 상황을 고려
- 유럽중앙은행은 재투자 종료 후 자산매입프로그램 잔액이 감소, 긴급매입프로그램은 24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
- 유럽중앙은행은 금리 인하 논의를 시기상조로 보며, 중동 전쟁 등 외생변수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언급
- 금리 동결은 연준에 비해 늦지만, 24년 금리 인하 시점에선 연준보다 빠를 것
일본 증시 전망
- 10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일본은행은 완화적 정책 유지로 수익률곡선관리 중 단기금리를 -0.1%로 유지, 장기금리(10년물 국채)의 상단 목표치를 1%로 제시
- 엔화 약세와 주가 상승의 반응을 보였으나, 현재는 일본 증시가 방향성이 확실치 않음
- 일본은행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안정적으로 YoY 2%를 상회할 떄까지 본원 통화를 확대 공급할 것
- 장단기 금리 운영으로 양적, 질적 금융완화정책으로 2% 물가 안정 목표를 안정적, 지속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노력
- 일본의 물가 상승률은 예상치 상회, 엔화 약세 압력 증가에 따라 시장은 10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통화정책 수정 가능성을 예상
- 일본은행은 올해 실질 GDP 성장률과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상향 조정, 대내 수요 회복, 완화적 금융여건, 정부 정책 등이 경제 성장세 회복에 기여
- 일본은행은 금융완화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이 필요하다며 주장
-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수정 여부에 따라 금융시장 및 엔화 강세에 영향을 미칠 것
- 일본은행이 마이너스금리 정책을 종료하거나 미-일 금리차가 줄어들면 엔화 약세 효과가 커질 것으로 예상
중국 증시 전망
- 10월 말 이후 중국증시는 하락세를 보이며, 12월 중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음
- 중국 경제의 성장 정점 통과, 위안화 약세, 부동산 시장 악화 등이 증시 하락을 견인
- 중국 경제는 서비스업 회복은 있지만, 제조업은 여전히 부진함
- 서비스업PMI는 1월 기준선 상회 중, 제조업PMI는 등락 중
- 분기별 성장률은 2/4분기를 정점으로 하락할 가능성 있음
- 위안화 약세는 미중 금리차 확대, 중국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 악화로 외국인의 중국 증시 투자 유인을 감소시킴
- 위안화 환율은 하락하며 외환시장에서의 약세가 지속되는 중
- 부동산 시장 악화는 지방정부의 수입 감소로 재정 여력이 축소, 이로인해 인프라 프로젝트 등에 차질이 생길 수 있음
- 주택공급은 증가하지만 수요 부진으로 공급과잉 우려가 있음
- 8월 중순 후 중국 정부는 여러 경기 부양책을 발표하며 12월 중국 증시의 반등 가능성을 보임
- 부양책에는 주식거래 인지세 인하, 마진거래 증거금 비율 완화, 인덱스 펀드 등록 요건 완화, 상장사 보유지분 매각 제한, IPO 제한 등 포함
- 지배주주의 지분 매각 제한과 주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제한이 추가됨
- 일부 상장기업은 자금 조달에 제한으로 IPO활동에 대한 통제가 강화됨
728x90
반응형
'동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원유 시장 동향 (0) | 2023.12.07 |
|---|---|
| 전기전자 및 스마트폰 산업 동향 (1) | 2023.12.07 |
| 증시 동향 및 12월 전망 (0) | 2023.11.30 |
| 2024년 반도체 전망 (1) | 2023.11.22 |
| 전기차와 이차전지 동향 (2) | 2023.11.21 |